[부동산 뉴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10.0% 올해 최고…전국은 최저치 경신 外


[부동산 뉴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10.0% 올해 최고…전국은 최저치 경신 外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prsco_id=119&arti_id=0002618895 22년 6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모두 상승함.

낙찰률은 56.1%(전월 대비 20.5%), 낙찰가율은 110.0%(전월 대비 13.2%)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높게 낙찰되면서, 서울 아파트 전체 낙찰가율을 상승한 것 으로 보임. 강원 강릉시, 춘천시 중심으로 공시가 1억 미만 아파트가 강세를 보임. (1억 미만 아파트는 20~30명 기본으로 응찰하는 듯함.)

그 외 지역은 모두 하락함. 낙찰된 아파트 경매 물건 수 33건이며, 서초구 반포자이 감정가 대비 142%, 신반포아파트 141%로 매매 호가와의 갭 및 감정 시점의 차이가 작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반포동 반포자이 동일 평형 매매 호가 75억~77억, 낙찰가 69억 이게 경매의 매력인 듯... 자금출처조사와 토지 거래 허가를 피해 갈 수 있으니 일타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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