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했던 어린이날 캠핑, 서울근교 캠핑장에서 추억을 남기다.


뭉클했던 어린이날 캠핑, 서울근교 캠핑장에서 추억을 남기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주말에 다녀왔던 어린이날 캠핑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서울근교 캠핑장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뭉클했던 추억을 남기고 왔어요. 왜 캠퍼분들이 어린이날 캠핑장을 찾아다니는지 제대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비가 오는 거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바람이나 비가 적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참고로, 저희 가족이 어린이날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다녀온 장소는 하남에 있는 따봄캠핑장입니다.

따봄캠핑장 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576번길 119 따봄캠핑장 윈디 어플에서 일주일전부터 강풍이 30m/s 이상 불거라는 이상한 예보를 했지만, 제대로 맞은적이 없기 때문에 기상청 예보를 믿고 갔습니다. 서울근교는 120ml 정도 폭우만 내린다는 예보만 있었거든요.

솔직히 작년 장마와 가을에 더 심한 바람과 폭우를 경험해본 제 입장에서는 이 정도는 소나기 수준이었던거 같아요. 저희 가족은 비가 오는 날에는 프리모리 별타프와 제드 아그네스 돔3 텐트를 들고 다닙니다.

렉타 타프를 피칭한 ...


#서울근교 #서울근교캠핑 #서울근교캠핑장 #어린이날 #어린이날캠핑 #어린이날캠핑장 #캠핑추억

원문링크 : 뭉클했던 어린이날 캠핑, 서울근교 캠핑장에서 추억을 남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