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미스터동 이라는 뉴스레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미스터동을 알게된건 약 1개월이 되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구독중입니다.
(유료 구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끔 일부 정치 뉴스들에 한해, 불필요한 말이 지나치게 많지만, 꽤 볼만한 뉴스레터입니다.
그리고, 최신 소식은 조금 느립니다. 구독자에게 "배운 변태"라는 특이한 표현으로 마무리를 짓는게 특징인 뉴스레터입니다.
미스터동 뉴스레터의 경우, 요즘 뉴스레터 특유의 활기나 신선한 느낌은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조금 지루하기도 합니다.
소식 하나당 5~6개 문장으로 이뤄졌는데, 읽기도 편하고 정리도 잘해줘서 좋긴..........
미스터동 뉴스레터 후기 - 조금 지루하지만 볼만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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