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점부터 말씀드리면 가평에 까망봉다리까지 총 3곳 가봤는데 까망봉다리가 제일 좋았습니다. 이유는 넓기도 하고 노키즈존입니다.
노키즈존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설이가 뛰는 아이들을 무서워하기때문입니다. 어릴때 애기들이 설이한테 달려와서 막 한이후로 아이들을 상당히 싫어하기때문에 노키즈존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교정해서 상당히 좋아진 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멍멍이들이 아이들을 무서워하고 애들이 뛰면 짖고해서 견주들 입장에서는 살짝 눈치보일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노키즈존이라 그런걱정 전혀 하실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한가지 단점은 가평인데 생각보다 인천에서 가기에 다른곳들보다 좀 더 멀기도 하고 주변에 크게 뭐가 없어서 펜션안에서만 놀아야한다는 점을 뽑을 수 있겠네요 ㅎㅎ Previous image Next image 정해진 방에 들어가면 문 앞에 설이의 이름이 딱하고 적혀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과 개인 운동장이 있어서 철문을 닫아놓고 안에서만 노는 멍멍이들도 꽤 많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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