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두산 그룹의 대대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하였는데요.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계열사 간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두산 그룹의 목표는 크린에너지, 스마트머신, 반도체 등이라고 하였는데요. 이에 따라서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간의 분할과 합병, 주신 교환이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그룹의 구조 재편으로 에너지 부문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어셀을 중심으로 소형모듈원전, 가스 및 수소 터빈, 해상풍력, 수소 및 암모니아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였는데요. 스마트머신 부분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품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인적 분할하여 두산로보틱스의 100% 자회사로 만든다고 하였는데요. 두산밥캣 주주들은 밥캣 1주당 두산로보틱스 0.63주를 받게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후에 두산밥캣은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하였는데요. 두산 그룹의 캐시카우 역활을 하는 두산밥캣이기에 이번 개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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