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에서 뎅기열 바스켓 임상실험을 준비하는 현대바이오가 오늘 모기를 매개로 하는 뎅기바이러스, 지카, 치쿤구니야, 황열 등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모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증 멀티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중이라고 발표하였는데요 기존의 뎅기열은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하게 증가하기 전에 치료제를 조기 투약하는 경우에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였는데요. 조기 투약을 위해서는 뎅기열뿐만이 아니라 모기를 매개로 하여 같이 증식을 할 수 있는 지카, 치쿤구니야, 항열 등 또한 억제가 가능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현대바이오는 이를 위해서 니클로사마이드를 이용한 약품을 제안하였는데요. 최근 이에 성공했다고 하였습니다.
현대바이오는 대량생산 및 운송의 편의성을 위해서 모기 매개 바이러스 멀티 치료제를 테블렛 형태로 개발을 했다고 하였는데요. 현재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가 뎅기열로 고생을 하는 상황에서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하였습니다.
현대바이오는 최대한 빨리 현대바이오사이언스USA를 통해서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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