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동해 석유전 가능성을 분석한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름을 발견한 시추공이 이미 3개나 존재하고, 해당 지역의 탄성적 품질이 좋아 동해 석유전의 가능은 매우 높다고 하였는데요.
또한 7개의 유망 구조에서 상당한 석유의 매장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남은 것은 시추로 확인을 하는 것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하였는데요.
하지만 이에 더해서 아브레우 고문은 분지에서 큰 규모의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가 누적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이는 경제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아브레우 박사의 말과 같이 동해의 석유 그리고 천연가스는 이미 확인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를 시추하지 않고 있었던 것은 경제성의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석유유정생산원가는 중동은 배럴당 10달러 이하, 미국은 20달러, 북해 유전은 44달러라고 하였는데요.
현재 WTI 가격이 75달러임을 고려한다면 75달러 이하의 단가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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