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뉴스케일파워가 진행하는 50조 규모의 프로젝트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가 있는데요.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오늘 두산에너빌리티는 -3%를 기록하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아직까지 사업의 참여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만약 두산에너빌리티가 뉴스케일파워가 시행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경우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 증기발생기튜브 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는데요. 해당 공급 물량은 2조 원을 넘기는 금액이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7월 체코 원전 수주의 결과가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1분기 수주 잔고는 14조 9000억 원 수준으로 1분기 수주액은 6300억 원이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글로벌 SMR 시장이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됨에 따라서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하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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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두산에너빌리티, 50조 사업 참여 확정된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