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이 저우궈단 동양생명 전 대표에 대한 배임혐의의 수사가 진행되었다고 하였는데요. 관련하여 현재 동양생명 본사와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저우궈단 전 대표는 테니스 헬스케어 운영으로 동양생명에 20억원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금융감독원은 동양생명 관련 검사 결과 동양생명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테니스장 운영권을 확보한 것을 확인 하했다고 밝혔는데요.
테니스장 입찰조건은 최근 5년 내 테니스장 운영 실적이 있어야 했지만, 이러한 자격이 없는 동양생명이 A업체를 통해서 대신 입찰 하고, 동양생명이 광고 체결을 통해서 돈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저우궈단 대표는 명확한 근거가 없이 사택 임차료를 인상한 혐의 또한 받는 중이라고 하였는데요.
저우궈단 대표는 취임 후 대표이사로 사택 임차료 지원금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1400만원으로 40%라 증액했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에서는 동양생명 전 대표이사에 대해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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