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학원을 졸업하면 크게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취업, 두번째는 포스트닥이라고 하였습니다. Postdoctoral fellowship을 의미하는 포스트닥은 박사후 과정으로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였는데요.
한국의 경우 연구직 또는 교수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으로 많은 대학원생들이 이를 도전한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선배들이 포스트닥을 나가지 않은 경우 매우 난감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는데요.
포닥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졸업하기 1년 전부터 해외 유명한 교수들에게 지원 메일을 보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였는데요.
외국의 펀딩 상황은 상황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변동하기 때문에 공고가 안났다고 하더라도 미리 이메일을 보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저도 6개월 전에 보낸 이메일에서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요.
이와 같이 자리가 난 경우 이전 이메일을 확인해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메일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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