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계피야-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지 않는다 (1권)


BL소설 리뷰) 계피야-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지 않는다 (1권)

계피야 저 /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지 않는다 / 2025.05.13 출간 / 비올렛 출판 2025.06.12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할리킹, 동거/배우자, 첫사랑, 계약, 원나잇, 나이차이, 능글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절륜공,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산책수,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애절물, 성장물, 몸정>맘정, 어쩌면사내연애 이럴 때 보세요 : -겉으로는 툴툴거리는 까칠한 츤데레공이 순둥수에게 감겨 간도 쓸개도 다 빼 주는 사랑꾼이 되어 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단정한 짝사랑수가 노련한 연상공에게 휘둘리며 쾌락(!)

에 눈뜨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 자신은 더는 이 아이를 이대로 두고 볼 수가 없겠다.

깨달음은 느렸다. 이미 이 심장은 오직 한 사람에게만 향하고 있었다는 걸.

대체 뭐가 두려워 외면하고 있었던 걸까. 공 / 태희강 : 덩치가 문짝만 한, 나른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남이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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