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진양(陳羊)-창백한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얼룩졌다


BL소설 리뷰) 진양(陳羊)-창백한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얼룩졌다

진양(陳羊) 저 / 창백한 그의 얼굴은 화장으로 얼룩졌다 / 2021.06.14 출간 / 시크노블 출판 2025.04.01 읽음 / 5권 완결 키워드 : 시대물, 후회물, 중세, 서양풍, 후반동양풍, 신분차이, 자낮수, 광대수, 청순수, 출생의 비밀, 신분상승수, 도망수, 자낮회복수, 공작공, 상식공, 후회공, 짝사랑, 삽질, 이물질, 재회물, 애증 이럴 때 보세요 : 한없는 감성 짝사랑 삽질물 & 후회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보내는 사랑에 웁니다.

그 사람이 아파서 울기보다 변한 나 자신을 느끼며 웁니다. 변하지 않을 줄 알았던 내 사랑이 변한 것을 너무나 선명하게 자각해 울고, 그의 기대에 부응해 주지 못하는 내 모습에 웁니다.

공 / 카르델 엘크튼힐즈 드 스트라드레이터 :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한 젊은 공작. 우연히 분장을 지운 광대를 보고 그의 얼굴과 분위기에 홀려 정부로 들인다.

책임과 의무를 중시하는 편이나 요르니에게는 유독 이례적으로 군다. 상식적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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