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사트 저 / 아파시오나토(appassionato) / 2025.03.12 출간 / 웨일노블 출판 2025.03.19 읽음 / 4권 완결 키워드 : 오만공, 집착공, 후회공, 상처공, 미남공, 도망수, 미남수, 헌신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후회수, 전쟁트라우마수, 병약수(?), 서양풍, 애증, 귀족물, 시대물, 질투, (쌍방)구원, 신분상승, 기억상실, 계약, 신분차이, 오해/착각, 왕족/귀족, 애절물, 3인칭시점 공감글귀 : “1년간 자네의 모든 권리를 나에게 넘기는 건 어때?”
공 / 클리프 클리포드 : 29세, 백작가 장남, 선대 때부터 광산, 부동산, 철도, 금융에 투자해 잉글랜드 내에서 손꼽히는 부유한 백작 가문의 장자. 매력적인 용모로 사교계의 인기인이던 클리프는 어느 날 남동생의 죽음으로 스스로 마음을 닫고 고립을 택하지만, 그림 수집과 감상으로 마음을 치유한다.
처음에는 그림과 재능이 탐이 나 라일을 화가로서 곁에 두게 되었으나 점차 그림이 아닌 라일에게 집착하게 된...
원문링크 : BL소설 리뷰) 파사트-아파시오나토(appassionato)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