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시케이 저 / 씹어 뱉는 맛 / 2025.03.12 출간 / 텐시안 출판 2025.03.18 읽음 / 4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기억상실, 애증, 복수, 구원, 애절물, 미남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공, 개아가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알파공, 미인수, 냉혈수, 까칠수, 무심수, 계략수, 재벌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오메가수 이럴 때 보세요 : 두 남자의 겉을 둘러싼 여러 겹의 껍데기를 벗겨 냈을 때, 드러난 알맹이는 어떤 감정인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자기야, 나 간신히 인간답게 굴고 있잖아.
네 남편으로 살고 싶어서.” 공 / 강열진 : 190이 넘는 커다란 키, 짙게 그을린 피부, 탄탄한 근육질의 몸, 관능적인 바다 냄새 페로몬을 가진 알파.
값비싼 것들로 겉을 화려하게 치장했으나, 그 속에 든 건 결국 개골목 출신의 거칠고 천박한 남자일 뿐이다. 잘나신 의원 나리 집안의 충직한 개 새끼 노릇을 한 지 수년, 드디어 도련님...
원문링크 : BL소설 리뷰) 페시케이-씹어 뱉는 맛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