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끄렘브륄레-로드 베일의 저주 (1권)


BL소설 리뷰) 끄렘브륄레-로드 베일의 저주 (1권)

끄렘브륄레 저 / 로드 베일의 저주 / 2025.03.12 출간 / 블로이 출판 2025.03.18 읽음 / 3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집착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할리킹, 힐링물, 애절물 이럴 때 보세요 : 역경과 상처를 딛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한 편의 환상 동화 같은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세상에 누가 나처럼 일그러진 괴물을 사랑하겠어.”

공 / 알렉상드르 베일 : 5??세, #냉미남까칠공 #저주받았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흑요석처럼 검은 눈동자와 짙은 흑발을 가진 우성 알파.

구전 설화처럼 전해져 오는 동요 속에 등장하는, 신부를 연달아 죽인다던 잔혹한 괴물 공작 '로드 베일'이 그다. 500년간 저주에 시달려 인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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