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ice-겨울의 노래를 하라


BL소설 리뷰) ice-겨울의 노래를 하라

ice 저 / 겨울의 노래를 하라 / 2020.11.16 출간 / 비하인드 출판 2025.03.07 읽음 / 2권 완결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사건물, 인외존재, 첫사랑, 재회물, 강공, 집착공, 연하공, 미인공, 광공, 연상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공 / 키안 : 북쪽의 영주 수 / 시앤 : 음유시인 *해당 작품의 '외전 1. 오이디푸스가 아니다’에는 근친 요소가 있으므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유시인수 #판타지 #마족물 #광공 #사연있수 #정체숨김 #임신수 마계의 음유시인으로 오랫동안 살아온 시엔은 한겨울에 길을 잃고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강력한 북쪽의 영주와 마주친 시엔은 겨울 동안 봉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외치며 몸을 의탁하는데….

어째선지 북쪽 땅의 영주인 키안은 시엔의 노래보다는 몸에만 더 관심을 가진다. [책소개, 등장인물, 내용줄거리는 리디 출처입니다.]

<녹색 까마귀>를 재미있게 보고 묵은지에 있던 작품이여서 바로 읽으려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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