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에스피-얼음신부 (중도하차)


BL소설 리뷰) 에스피-얼음신부 (중도하차)

에스피 저 / 얼음신부 / 2020.10.05 출간 / 비하인드 출판 2025.02.21 읽음 / 3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임신수, 미인수, 집착공, 절륜공, 계략공, 인외존재, 달달, 판타지, 동정공수, 설표수, 공그거(?)두개 *본 작품은 〈까마귀 신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나는 혈육의 피와 살로 몸을 부풀렸으며.

또 다른 하나는 한독으로 어미와 형제를 얼려 죽였다. 그런데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세상에서 명하를 이해할 수 있는 이는 오직 그뿐이다. 절 원하는 사람도.

제가 원하는 사람도. “원해요?”

명하는 이가 갈렸지만, 온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현원이 손가락을 본인을 향해 까닥거렸다. “줄 테니 와요.

단, 기어서.” [책소개, 등장인물, 내용줄거리는 리디 출처입니다.]

<설탕 인형>을 꿀잼으로 봤던지라 에스피님 다른 작품들이 재정가에 나왔길래 구매했었는데, 재미가 없네요. 까마귀 신부와 연작이며 까마귀 신부보다는 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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