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담적단-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 (중도하차)


BL소설 리뷰) 담적단-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 (중도하차)

담적단 저 / 깨진 거울도 세상을 비춘다 / 2018.06.04 출간 / 모드 출판 2025.02.17 읽음 / 6권 완결 키워드 : 판타지물, 배틀연애, 애증, 강공, 집착공, 강수, 도망수 이럴 때 보세요 : 황자와 노예. 양 극단에 선 두 사람이 서로 교차하며 나란히 걸어가기까지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확인을 하는 거지. 내가 더 강하고, 내가 더 사악하다는 것을.”

“내가 더 많이 사랑하니, 언제나 내가 질 수밖에.” 공 / 벨라 이그라임 : 샬밤 제국의 황자.

엄격하고 냉정한 성격. 제국의 유일무이한 지배자가 되려는 그의 앞에 쓸모를 알 수 없는 박기윤이 나타난다.

#미인공 #강공 #집착공 수 / 박기윤 : 한국에서 차원이동을 한 고등학생. 현실적이고 이성적임.

노예가 되어도, 남첩이 되어도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하지 못한다. #평범수 #강수 #도망수 기윤은 무엇에 홀린 듯이 협탁 서랍에서 수건에 싸인 과도를 꺼내 들었다.

지금 기윤을 움직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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