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삐딱선-신음하는 개들 (중도하차)


BL소설 리뷰) 삐딱선-신음하는 개들 (중도하차)

삐딱선 저 / 신음하는 개들 / 2020.03.23 출간 / 뉴콕 출판 2025.02.11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화류계, (직업남성)전문직물, 개아가공, 후회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도망수, 집착수, 적극수 이럴 때 보세요 : 날것의 댕댕이 세 마리와 같이 쓰레기통을 구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창놈이잖아.”

공 / 우아한 놈, 범계영. 수 / 불쌍한 놈, 차지완.

공 / 거북한 놈, 김하울.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포함) 또한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워딩을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적당히 불량한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차지완.

어느 날 나타난 꽃 같은 전학생 범계영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나고, 지완은 그에 휘말려 졸업을 앞두고 중퇴한다. 몇 년 후 호스트바 ‘홍콩’에서 일하는 지완 앞에, 정상 아닌 동창 두 놈이 나타나는데….

“예쁘다. 후장이 다 보여.”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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