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체체발란스-연옥


BL소설 리뷰) 체체발란스-연옥

체체발란스 저 / 연옥 / 2024.06.03 출간 / 페로체 출판 2024.12.22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느와르물, 강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귀염수, 엉뚱수, 능력수, 구원, 복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이럴 때 보세요 :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던 삶에 불시착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떻게 이름도 복이야.”

본 도서는 「귀한 것」, 「난류」와 같은 세계관의 스핀오프입니다. 두 작품을 읽지 않아도 이해하시는 데 무리가 없음을 알려드리나, 함께 감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귀한 것」, 「난류」, 「연옥」 순서로 감상해 주시면 되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공 / 이강헌 : 조직 ‘스미스’의 이인자이자 실세. 식인을 한다는 소문이 따라다닐 만큼 무서운 미친놈으로 통하지만, 조직의 보스인 스미스 지가 살해당한 뒤부터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째서인지 공장에서 마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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