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산호-기척 없는 탑


BL소설 리뷰) 산호-기척 없는 탑

산호 저 / 기척 없는 탑 / 2024.11.18 출간 / 라비앙 출판 2024.11.22 읽음 / 기척 없는 탑 2권 완결 + 겨울의 노래 2권 완결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후회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상처수, 구원, 초능력,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이럴 때 보세요 : 냉혈공이 병약수를 살살 벗겨 먹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겨울 냄새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동화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 고통도 내 거야.’ 공 / 렌 마로 : 북국 마로의 왕.

금발 녹안의 수려한 외양에 탄탄한 체격을 갖춘 미남이다. 인간족 왕과 요정족 공주 사이에 태어난 혼혈로 이계의 능력을 물려받았다.

오만하고 고압적인 일 중독자이자 인간 불신자이다.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4년 전 탑에 유폐시켰던 제1후궁을 불러낸다.

말 한마디 못 하는 작고 ...


#BL #비엘소설 #비엘 #벨 #리뷰 #리디북스 #리디 #BL카페 #BL소설카페 #BL소설리뷰 #BL소설 #BL리뷰 #주세디

원문링크 : BL소설 리뷰) 산호-기척 없는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