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주밍-풀벌레가 노래하는 밤


BL소설 리뷰) 주밍-풀벌레가 노래하는 밤

주밍 저 / 풀벌레가 노래하는 밤 / 2020.01.07 출간 / 피아체 출판 2024.11.17 읽음 / 2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일상물, 잔잔물, 힐링물, 쌍방힐링물, 시골생활, 일공일수, 짝사랑공, 짝사랑수, 연상공, 연하수, 다정공, 자낮수, 자낮공, 다정수, 시골공, 서울수, 공무원공, 운동선수출신수, 상처공, 상처수, 사연공, 사연수, 직진수, 헌신공, 단정공, 수시점, 성장물, 재회물, 단행본 "나는 그림자 같아요. 난 언제나 어둠에 먹혀버려요."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윤정하는 사고 위기에 처한 아이를 구하고 입은 다리 부상으로 은퇴하게 된다. 그런 정하 앞에 '가족'이라며 찾아온 처음 보는 할아버지와 동네 청년 기석주.

고아로 살아온 정하에게는 황당한 일이었다. 그러나 당장 선수 생활도 끝난 데다가 오갈 데도, 돈도 없는 정하는 충화군의 작은 시골 마을에 있다는 할아버지 댁에 잠시 신세를 지기로 한다.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도착한 낯선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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