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우주토깽-모두가 순조롭다


BL소설 리뷰) 우주토깽-모두가 순조롭다

우주토깽 저 / 모두가 순조롭다 / 2019.11.16 출간 / 비욘드 출판 2024.11.05 읽음 / 4권 완결 키워드 : 현대소설, 판타지물, 강공, 냉혈공, 집착공, 강수, 단정수, 현대판타지물 이럴 때 보세요 : “설마 내가 먹고 싶습니까?” 하며 묻는 공이 “설마 내가 먹고 싶지 않습니까?”

로 바뀌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하드보일드연애판타지. 공감 글귀: “네가 이우희의 개가 아니라 이우희가 네 개였구나.”

공 / 이우희 : 인간이지만 인간같지 않은 남자, 초장에는 김수영을 죽이고 그 몸 위에 총질을 하지만 나중에는 김수영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에그타르트와 아이스크림을 공수해다 바치게 될 남자. 수 / 김수영 : 반인반요, 요괴지만 누구보다 인간다운 청년, 유럽여행을 가고 싶어서 어느 날 무리해서 받은 의뢰가 인생의 발목을 잡게 되어 이우희에게 감금, 협박당하게 되고 나중에 사랑까지 받게될 청년 인간에게서 손가락을 통해 정기를 받아먹고 사는 참하고 바른 요괴청년 김수영은...


#BL #비엘소설 #비엘 #벨 #리뷰 #리디북스 #리디 #BL카페 #BL소설카페 #BL소설리뷰 #BL소설 #BL리뷰 #주세디

원문링크 : BL소설 리뷰) 우주토깽-모두가 순조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