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달 저 / 서로의 최선 / 2022.06.22 출간 / 페이즈 출판 2024.10.29 읽음 / 3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현대물, 애증, 배틀연애, 스폰서, 계약, 구원, 오해/착각, 연예계, 조직/암흑가, 할리킹,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개아가공, 집착공, 복흑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재벌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이럴 때 보세요 : 사람을 믿지 않는 이가 사랑으로 구원받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네가 내 이름 부르면 돌아 버릴 것 같아.”
공 / 서로 : 재벌 3세 탈을 쓴 고상한 깡패. ‘사람은 믿는 것이 아니다.’
인이 박인 명제 하나로 살아왔다. 가치는 쓸모없고 감정은 의미가 없는 남자의 판단 기준은 재미.
사라진 아버지를 대신해서 빚을 떠안게 되는 최선을 만난 후, 그의 자존심을 꺾는 데 흥미가 생긴다. 수 / 최선 : 무명 배우.
접대를 거절하려 스폰서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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