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체발란스 저 / 연옥 / 2024.06.03 출간 / 페로체 출판 2024.09.17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느와르물, 현대물, 강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외유내강수, 무심수, 귀염수, 엉뚱수, 능력수, 구원, 복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사건물, 성장물 이럴 때 보세요 :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던 삶에 불시착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떻게 이름도 복이야.”
공 / 이강헌 : 조직 ‘스미스’의 이인자이자 실세. 식인을 한다는 소문이 따라다닐 만큼 무서운 미친놈으로 통하지만, 조직의 보스인 스미스 지가 살해당한 뒤부터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어째서인지 공장에서 마주친 홍복이를 곁에 두려 한다. 수 / 홍복이 : 불법 약물 제조자.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이 바닥을 쳐 사람들이 곧잘 답답해한다. 정작 본인은 평온한 편.
얼떨결에 스미스 공장에 취직해 이강헌과 만났다. 알 수 없는 언행을 일삼는 그가 조금씩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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