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팔공삼-울리고 싶은


BL소설 리뷰) 팔공삼-울리고 싶은

팔공삼 저 / 울리고 싶은 / 2024.09.03 출간 / 넥스트 프로덕션 출판 2024.09.07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서양풍, 궁정물, 신분차이, 미남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능욕공, 후회공, 미인수, 병약수, 순진수, 임신수, 굴림수, 상처수, 호구수, 애증, 감금, 오해착각, 왕족/귀족, 양성구유 이럴 때 보세요 : 무자각 집착공이 절절하게 후회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괴물이라기엔 너무 예쁘지 않나.”

공 / 르브론 : 제국의 황자이자 현 황제의 유일한 동생. 제국군의 총사령관.

우연히 참석한 장례식에서 눈물 흘리는 이로웰을 발견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는다. 갖고 나면 질릴 거라고 생각했으나, 어째서인지 점점 더 이로웰에게 집착하게 된다.

수 / 이로웰 : 프라시안 후작 가문의 장남. 남성의 몸으로 여성기를 달고 있어, 저택에 갇힌 채 학대받았다.

어느 날 갑자기 집안이 망하고 황자의 성노가 된다. 강압적인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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