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체니콥 Rocheni-cob 저 / 꽃피는 봄이 오면 / 2018.03.14 출간 / 요미북스 출판 2024.08.17 읽음 / 3권 완결 + 사이드 스토리 2권 + 외전 2권 키워드 : 현대물, 일상물, 밀당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눈매날카로운공, 귀염수, 훤칠수, 잔망수, 단정수 공 / 정준형 : 주보상회 영업 1팀의 차장으로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반팔을 입고 근육을 자랑하는 한 마리 말없는 야수 같은 남자. 까칠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은근 속정이 깊고 다정하다.
수 / 김재민 : 전공한 미술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슬럼프에 시달리다 서울을 떠나 신탄에 정착하게 된 청년. 귀여운 인상에 어릴 적 통통함은 찾아볼 수 없는 날렵한 외모로, 주보상회의 귀염둥이 마스코트로 자리 잡는다.
미술학도로서 기나긴 슬럼프의 무게를 견디다 못해 배낭 하나 덜렁 둘러메고 무작정 서울을 떠난 재민이 도착한 곳은 신탄. 서울에서 채 두 시간도 안 떨어진 그곳은 서울깍쟁이에겐 낯설고도 설렌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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