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박티피-산과 새벽의 이야기


BL소설 리뷰) 박티피-산과 새벽의 이야기

박티피 저 / 산과 새벽의 이야기 / 2022.06.27 출간 / 여름의BL 출판 2024.08.08 읽음 / 1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판타지물, 동양풍, 시대물, 3인칭시점, 전생/환생, 인외존재,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나이차이, 무심공,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미인수, 헌신수, 단정수, 상처수 공감 글귀 : ‘다른 말로 연모함이라고도 하고. 사람의 마음이지.’

달을 맞은 박꽃이 툭 하고 피어나듯이. 이 또한 돌이킬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연한 두 눈을 손바닥으로 덮은 채 입을 맞추었다.

공 / 호령虎領 : 대충 이천 살 언저리 쯤 나이 먹은 주악산炷岳山의 격 높은 산신. 범일 때는 호박색 바탕에 연회색 줄무늬.

요란하거나 귀찮은 걸 싫어하고 정결한 것을 특히 좋아한다. 억지로 받아 든 장생에 지쳐 좀처럼 재미난 게 없다.

무심하고 가차 없는 산군 그러나 코 꿰인 인간에게는 따듯하겠지 수 / 서우曙偶 : 열아홉 쯤으로 추정하나 온 식구가 도망자 신세였던지라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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