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차 저 / 체이스 더 드래곤 / 2016.05.27 출간 / 비욘드 출판 2024.07.31 읽음 / 1권 완결 + 외전 3권 키워드 : 현대판타지, 현대물, 판타지물, 강공, 능욕공, 다정공, 집착공, 다정수, 할리킹, 시리어스물 이럴 때 보세요 : 특이한 소재와 색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영원히 도망칠 수는 없다. 언젠가는 붙잡히기 마련이다.
달아나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안다. 아무리 힘껏 내빼도, 더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 만큼 멀어지더라도, 달아나고 싶은 근원은 늘 발치에 도사린다는 걸.
마치 그림자처럼 <연작 가이드> 1. 「체이스 더 드래곤」 : 강력한 용인 연인 '이안'에게서 도망친 혼혈 늑대인간 '대니'는 어느 날 자신의 문앞에 찾아온 '이안'과 마주친다.
도망과 감금, 오해로 점철된 관계의 끝은…. 2. 「데빌 슈가 블러드」 : 저지른 일 때문에 동족인 뱀파이어에게 쫓기게 된 '안젤로'는 자신의 오랜 친구이자 증오의 대상인 해룡 '헤르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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