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송편편-다섯 번째 아침 (1권)


BL소설 리뷰) 송편편-다섯 번째 아침 (1권)

송편편 저 / 다섯 번째 아침 / 2022.01.14 출간 / 이클립스 출판 / 3권 완결 + 외전 2024년 04월 28일 포스팅(정확히 읽은 날짜 모름) / 1권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광공, 후회공, 사랑꾼공, 도련님공, 미남수, 헌신수, 절름발이수, 기사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회귀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애절물 이럴 때 보세요 : 덤덤한 수의 외로운 사랑과, 어딘가 삐뚤어진 집착공의 절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평생, 옆에 있게만 해 달라고 네가 먼저 말했어.

맹세했잖아.” 공 / 칼릭스 히페리온 : 헤르난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헤르난을 살리기 위해 흑마법을 이용하다 회귀한다.

수 / 헤르난 말론 : 우연히 구한 흰 사슴에 의해 네 번의 회귀를 겪는다. 칼릭스의 행복을 찾아 주려 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마지막 다섯 번째 아침을 맞이한다.

아름다운 연인을 갈라놓은 악당. 헤르난 말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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