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계절을 정 반대로 진행시켜 ㅋㅋㅋ 8월에는 워케이션이었다 부산 한 구역에서 행정 용역을 수행했었어서 많이 바빴고 엄둥이와 부산에서 데이트를 몇번 했었다.
이건 마제소바다 보라매에 있는 마제소바집인데 나만 알고싶어서 이름은 안씀 ㅋㅋ 한두달에 한번은 꼭 가는 맛집! 아아 이것은 카멜커피라는 것이다 ㅎㅎ 운좋게도 줄이 거의 없어서 한 10분 기다려서 마셔보았으나 맛이 엄청 있지는 않고,, 그냥 쏘쏘 다음엔 안먹을지도?
이 이름은 여의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 이름도 유명한 진주집 식사 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줄이 계속 이어지고 꼬여있어서 줄넘기 수준이었다! 그래도 역시 존맛 ㅎㅎ 이건 부산 가기 전날 울산에 양도양수 잔금하러 가야해서 들렀던 정안정인데 기대도 안하고 갔던 음식점이 너무 정갈하고 맛있었다 울산엔 뭐가 없으니 일단 강추,, 태어나서 부산에 여행을 간 최대가 2박 3일이었는데 이때 근 한달간 부산에서 생활했었음 역시 부산이 살기 좋기는하지만 하지만 살기 좋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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