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본업이 아니다보니 자주 소개해드리지는 못하지만 대체로 주말마다 와이프와 도심에나 벗어나 외곽에 있는 맛집과 카페를 찾아다니는 것이 낙이다보니 꾸준히 데이터가 쌓여 처리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곳은 바로 앙떼떼 페레[entêté père]인데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8월 말 오픈) 곳인데도 이미 소문이 난 것인지 분위기는 꽤 분주했습니다 입장 전 전경 한번 찍어주시고 못찍은 출입문 사진 투척 ㅎ 꽤나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를 가져오지 않으면 이동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불가능은 아님) -메뉴 구성 Previous image Next image 앙떼떼페레 메뉴 입장하자마자 바로 메뉴부터 훑어봅니다.
역시 어딜가든 시그니처가 가장 자신있으면서 맛도 있는 법이죠 바로 허니크림라떼 주문, 엄둥이는 바닐라라떼 주문 특이하게 피크닉 버켓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야외에서 피크닉온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아이디어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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