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시, 규모 4.0 지진 관련 중대본 회의 개최(3보)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 관계기관과 중대본 회의 개최 -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추가 지진 발생 대비 철저한 상황관리 요청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에 최선 다할 것 지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관계기관*(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피해 및 주요 조치사항 점검을 위해 30일(08시) 이상민 행안부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였다. * 행안부, 교육부, 과기부, 농식품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기상청, 소방청, 산림청, 원안위, 방통위, 경북도, 경남도, 울산시, 부산시, 경주시 등 17개 기관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소관시설에 대한 긴급점검 실시 결과와 피해 현황 등 주요 조치사항을 발표하였다. < 부처별 조치사항 > (행안부) 중대본을 구성하여 각 부처의 주요 기반시설 피해점검 (국토부) 지진재해상황실을 가동하여 공항, 철도, 도로, 건설현장 등을 점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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