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시 디자인, 도시경쟁력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서울이 디자인을 입는다''…스토리텔링・도시경관 개선으로 도시경쟁력↑ - 인기 종영드라마 ‘무빙’의 주요 캐릭터 특화조형물 강동구 ‘강풀만화거리’에 설치 - 도시브랜드화 통해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 및 지역매출 상승 등 경제적 효과도 발생 - 시, “지역자원, 스토리텔링, 디자인 요소 고려한 도심경관 개선 프로세스를 마련할 것” 서울시가 디자인 서울 2.0 추진에 발맞춰 매력있는 서울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 서울시 ‘도시경관 개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인간, 문화,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 서울의 디자인 철학은 유지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서울의 디자인 정체성을 정립해 나가고자 ‘디자인서울 2.0’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지역의 역사, 문화 등 고유자원을 활용해 스토리텔링 강화, 관광, 문화거점 조성 및 방문코스 개발 등 도시브랜드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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