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면담… 구리시 서울 편입 공식 논의 - 김포시에 이은 두 번째 경기도 자치단체장과의 회동, 서울 편입 추진 의지 확인 - 양 지자체 합동연구반을 꾸려 편입 효과 등 객관적으로 분석 후 시민에게 공개 - 서울시 편입 후 재정적 불이익 없도록 ‘재정중립성’ 확보 제도개선 정부 건의 예정 - 오 시장, “편입이 시민 삶의 질과 서울 비롯한 국가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계속 연구・논의할 것” 오세훈 시장은 11월 13일(월) 오전 11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을 만나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당위성 등 공식 입장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일(월) 김포시장에 이은 두 번째 경기도 지자체장과의 회동으로, 앞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달 2일 기자회견을 열어 구리시의 서울 편입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면담에서, “구리시는 예전부터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보호지역,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과밀억제권역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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