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SH공사,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반지하 주택 줄여나간다 - 반지하 포함 지역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자 모집… '26년까지 100개소 목표 - 용적률‧건축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 SH공사, 신축분 매입해 ‘임대주택’ 공급 - 시 “반지하주택 줄여나가고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 기대… 다방면으로 사업지원” 서울시가 각종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을 정비에 들어간다. 시는 용적률, 건축규제 등 완화를 지원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반지하 주택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반지하주택 정비를 위한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금) 밝혔다. 시는 오는 '26년까지 상시 접수를 통해 대상지 총 100개소를 선정, 정비를 추진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명 이상*의 토지등소유자가 단독․다세대, 연립주택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단독 18호 다세대·연립주택 36세대 단독+다세대․연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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