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에서 발표한 부실공사와 전쟁, 민간 건설사 영상 기록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부실공사와 전쟁, 민간 건설사도 영상 기록 해야'' - 오세훈 시장 특별지시로 서울시 발주 대형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22.7월부터 시행중 - 100억 이상 모든 민간건축물 공사 전과정 매층마다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 요청 - 공공에 축적된 동영상 기록관리 노하우 매뉴얼 민간에게 전수 …민간 건설사 동참 독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수) 동대문구 ‘이문3구역’ 민간 공동주택 재개발 현장을 긴급 현장 점검 시 “민간 건설사들도 서울시의 공공건설현장에서 시행 중인 동영상 기록관리에 100%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9.7월 서초구 잠원동 철거 현장 붕괴사고, ’22.1월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사고, ’23,4월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등 후진국형 부실공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초심으로 돌아가 부실시공 제로를 목표로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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