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양도양수의 꽃 잔금을 위해 대전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이대로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양수자 대표님의 기업의 명운이 걸려있는 일이다보니 책임감으로 본능을 눌러봅니다 ㅎㅎ 봄꽃놀이라도 가시는지 꼬불파마하신 할머니가 대부분이시네요^^ 황토방 감성이 처음엔 낯설었는데 나이 지긋하신 분들과 함께 가다보니 명절 할머니댁 가는 기분도 듭니다 오늘도 건설업 면허 양도양수를 위한 여정 무사히 마치고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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