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간편식 불고기․갈비탕 등 제조업체 점검 결과

식약처에서 발표한 가정간편식 불고기, 갈비탕등 제조업체 점검 결과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출처: wombo 식품공장 관련 이미지 <식육가공업소 345곳> <23곳 적발> 가정간편식 불고기․갈비탕 등 제조업체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가정간편식으로 판매하는 불고기‧갈비탕 등을 제조하는 업체 345곳을 점검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23개 업체를 적발하여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ㅇ 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9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건) 자체 위생관리기준 미운영(2건) 표시기준 위반(2건) 등이며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 행정처분 등의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출처: wombo 식품공장 관련 이미지 이번 점검은 1인 가구 증가*등의 영향으로 가정간편식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원문링크 : 가정간편식 불고기․갈비탕 등 제조업체 점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