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올해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 사업 선정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국토교통부 교량 · 저수지 · 항만 등에 총 25억원 지원 교각이 부식된 교량이나 홍수가 걱정되는 저수지 등 지역 노후 기반시설이 성능개선사업으로 더욱 안전해진다. ≪ 선정 사업 사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올해 노후 기반시설 성능개선지원 시범사업으로 충북 괴산군 칠성교 등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ㅇ 노후기반시설 성능개선 시범사업은 지자체의 노후된 기반시설 성능개선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1년부터 추진해왔으며, 그간 18개 사업에 45억원을 지원하면서 시설물 안전등급*을 향상(1~3단계)시키는 등 국민 생활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 왔다. *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 E(불량) 올해 시범사업은 1월 16일부터 한 달간(~2.17) 공모하였으며, 접수된 9개 지자체의 32개 사업 가운데 8개 사업에 대해 25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ㅇ 국토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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