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현장점검의 날 운영 2. 22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점검도 집중 실시 -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 현장점검의 날(2.22.) 운영 -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점검도 집중 실시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겨우내 주춤했던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해빙기*(2~4월)에 발생할 수 있는 산재 사망사고를 줄이고,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늘(2.22.)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해빙기) 사전적 의미로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법률상 구체적 정의나 기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매년 2월 하순 ~ 4월의 기간을 의미 해빙기 사고별 주요 원인과 점검표가 포함된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 배포 (<붙임1>사고사례1) 건설현장의 굴착면 무너짐 사망사고 위험성에 대해 2월은 집중 지도, 3월은 전국 400개 건설현장 집중 감독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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