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임대아파트 입주 전 품질 및 하자이행 점검 강화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하자점검단 첫 점검 현장 직접 방문해 하자관리 개선 주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3일(금) 오전 10시 서울 고척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 현장을 방문하여 하자 처리 상황 등 입주 환경을 점검하고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ㅇ 최근 입주가 시작된 충주의 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입주하자 부실 처리 및 ‘그냥 사세요’라는 낙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원 장관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하자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입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원 장관은 “많은 입주민이 계신 이곳을첫 점검 현장으로 하고 제가 직접 점검하러 방문했다”면서,ㅇ 시공사에게는 “‘내가 살 집을 짓는다’라는 각오로 하자 처리 과정에서입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똑똑한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춰달라”고 당부하고,ㅇ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는 “공공기관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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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원희룡 장관, “임대아파트 입주 전, 품질 및 하자이행 점검강화”(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