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에서 발표한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환경부 장관, 12월 1일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참가 - 한중일 환경장관, 미세먼지 개선과 탄소중립 위해 머리 맞대 - 환경부 장관, 12월 1일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참가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1일 오후 서울에서 베이징과 도쿄를 화상으로 연결해 열린 ‘제23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3)’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참석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달성,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보전 등 주요 환경 현안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TEMM: 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among Korea, China and Japan ‘98년 황사, 산성비 등 환경문제를 공동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3국이 번갈아 가며 매년 개최(’99.1월 TEMM1 개최), 이번 회의는 중국 개최 이번 회의에는 한화진 환경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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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한중일 환경장관, 미세먼지 개선과 탄소중립 위해 머리 맞대(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