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수, 첨단 반도체산업 공업용수로 재탄생한다(환경부)


하수처리수, 첨단 반도체산업 공업용수로 재탄생한다(환경부)

환경부에서 발표한 하수처리수, 첨단 반도체산업 공업용수 재탄생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5개 하수처리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업용수 공급 예정 - 하수처리수, 첨단 반도체산업 공업용수로 재탄생한다 - 5개 하수처리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업용수 공급 예정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1월 30일 오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정부 유관기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지자체(경기, 수원, 용인, 화성, 평택, 오산), 민간기업(삼성전자)이 협력하여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 용인 수지 및 기흥, 화성 동탄, 오산 등 5개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수를 재생하여 반도체 생산 등을 위한 공업용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할 계획이다. 5개 하수처리장에서 공급하는 공업용수는 하루 약 47만 4천 톤이며, 이는 국내는 물론 ...


#대한민국정책브리핑 #서울건설정보 #하수처리수공업용수 #하수처리수재이용활성화

원문링크 : 하수처리수, 첨단 반도체산업 공업용수로 재탄생한다(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