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에서 발표한 2022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확대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확대 지원 -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38곳으로 기존 대비 2배 확대 -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확대 지원 -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38곳으로 기존 대비 2배 확대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우려)지역 38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11월 29일 이를 공고한다.
환경부는 지난 6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지자체로부터 58개 지역에 대해 지정 신청받아, 현장조사 및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침수피해 발생 정도와 하수도정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8곳을 선정했다. 그간 환경부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10~26곳, 총 135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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