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부정검사 의심 자동차 민간검사소 점검, 업무정지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국토부·환경부 특별점검서 결과조작·검사생략 등 25곳 적발 상시 적발체계 운영·컨설팅 실시 등 부실검사 근절 위한 관리감독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전국 1,800여 개의 자동차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검사소’) 중 부정검사 의심 등의 187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22.1.5.~1.25.)한 결과 2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지정정비사업자 :「자동차관리법」제45조(지정정비사업자의 지정 등)에 따라 자동차 검사기관으로 지정을 받은 자동차정비사업자(총 1,774여 곳) 정부와 지자체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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