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유휴부지, 신재생 에너지 단지로 거듭난다(국토부)


국도 유휴부지, 신재생 에너지 단지로 거듭난다(국토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국도 유휴부지 신재생 에너지 사업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국도 에너지 자립의 첫걸음으로 태양광 발전사업(25MW) 공모 추진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한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일반국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정부가 관리하는 국도변의 졸음쉼터, 나들목 주변의 유휴부지, 성토부 비탈면 등을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확산하고자 「일반국도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오는 2월 28일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는 국도 유휴부지 내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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