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산재예방 협업의 길을 찾는다(노동부)


고용노동부,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산재예방 협업의 길을 찾는다(노동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지자체 산재예방 협의회 개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11월부터 지자체별 관할지역 산재예방대책 수립해야 지역별 산재 발생 통계 공유, 합동 점검 등 추진키로 고용노동부는 10월 28일 서울시.경기도 등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행정안전부 등과 「지자체 산재예방 협의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산업안전은 고용노동부의 역할이었고, 지자체가 산재예방을 위해 역할을 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도 없었다.

그러나, 올해 5월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도 관할 지역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해야 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계획 수립, 교육, 홍보 및 사업장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회의는 다음 달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의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산재예방 활동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산재예방을 위한 중앙-지자체 협업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중대재해 발생 현황, 지자체 발주공사 재해현황 및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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