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 포스팅!이번 한주는 너무나도 바빴다.경영지원팀에서 회계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데연말이 다가올수록 일이 많아지기 때문..그래서 치킨을 먹었습니다회사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남동생이집으로 오는 금요일 밤남동생과 함께 나눠먹겠다는 핑계로 주문한굽네 볼케이노 치킨 + 슈림프 시카고 피자 순살+ 찹쌀 치즈볼추가로 했다총 42000원 투자했다치밥으로 야무지게 먹어줬다.사진을 예쁘게 찍어서따로 리뷰를 남길까 하고 생각도 했지만오랜만에 먹는 내 사랑 굽네치킨 앞에서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대충 사진만 찍고 먹었다굽네는 닭가슴살도 맛있고치킨도 맛있고특히 볼케이노 치킨 소스는..
너무 사랑이다!!1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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