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QWER은 4명의 멤버 중 아이돌 활동을 했던 시연을 제외하면 히나는 틱톡커, 쵸단과 마젠타는 BJ 출신이다. 마젠타의 경우 QWER이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전에도 나름 인지도가 있었던 모양인데 걸그룹이 되겠다고 하자, 주변의 만류도 많았고 심지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거 분명히 후회할거다'란 내용의 메일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2 남이 뭔가를 도전하려고 할 때 굳이 초를 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조언이랍시고 내뱉는 말들에 상처 입거나 도전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마다 으레 마주치는 말들이 바로 이런 말들이다. "그건 너무 위험해" "실패할 가능성이 커" "지금 네 상황에서는 무리야" 이런 말들은 얼핏 보면 진심 어린 조언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의견들의 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모든 조언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정성 있는 충고일 수도 있고, 단순히 누군가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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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마젠타가 QWER 준비하면서 받은 메일